
배우 권소현, 드라마 '공감세포' 출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권소현이 드라마 '공감세포' 속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오는 7월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권소현은 극 중 한이진 역을 맡았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승승장구하는 인물.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
아이돌 시절 유지안(강민아 분)에게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한이진은 뛰어난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 됐다.
이후 매번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유지안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면서도 여전히 유지안의 스타성에 질투심을 품고 있다.
권소현은 이런 복합적인 한이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드라마 '공감세포' 권소현
첫 방송에 앞서 10일 공개된 첫 스틸에서 한이진을 완벽하게 소화한 권소현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다양한 스타일링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날카로운 눈빛이 한이진의 내면을 짐작하게 하며, 영원한 라이벌 유지안과 보여줄 대립이 궁금증을 더한다.
그동안 '어쩌다 마주친, 그대’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권소현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배우 권소현 '공감세포' 스틸컷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권소현은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4minute)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포미닛 활동 전 초등학생 걸그룹 '오렌지'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공감세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