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모델 김진경이 출산 후 일주일이 지난 근황을 공개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김진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달밤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일주일"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 차림으로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바라보는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신생아의 얼굴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김진경 계정
이어 영상 통화 화면에는 남편 김승규가 아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전했다. 김승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로 현재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에서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경은 "상상 그 이상 이상 이상 이상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나지만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해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으며, 최근 첫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진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