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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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여인천하' 흥행 비결…"유행어 하나로 150회까지 연장" (미우새)

기사입력 2026.06.07 21:25 / 기사수정 2026.06.07 21:25

정연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도지원이 드라마 '여인천하'의 흥행비결을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도지원은 "뭬야?" 한 마디로 시청률이 49.9%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여인천하'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지원은 "유행어 '뭬야?'가 죽으면 이 드라마가 안 된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그 유행어 하나로, 드라마가 원래 50회에서 마무리 됐어야 하는데 150회까지 연장됐다"라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진짜 어마어마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뭬야'다"라며 입을 한데 모으며 그 시절 회상에 푹 빠지기도 했다.

한편, 도지원의 반전 이력도 공개됐다. 그는 국립 발레단 출신으로 발레리나 강수진과 "연습실을 함께 썼던 동문"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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