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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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 사전미팅 비화...김종민·딘딘 궁금해 했다 [종합]

기사입력 2026.06.07 19:24 / 기사수정 2026.06.07 19:24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기택이 김종민과 딘딘을 궁금해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강원 정선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은 멤버들은 2명씩 태우고 양평 두물머리에 먼저 도착해야 했다.

주종현PD는 늦은 팀에게는 어마어마한 페널티가 있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제작진을 통해 새 멤버가 픽업온다는 얘기를 듣더니 식사부터 하겠다고 했다.
 
김종민은 이기택의 전화가 걸려오자 자신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한 것인지 물어봤다.

이기택은 이미 딘딘과 통화를 한 상태였지만 김종민에게 거짓말을 했다.

김종민은 딘딘을 통해 이기택이 딘딘과 통화한 걸 알았던 터라 전화를 끊으려고 했다.

이기택은 뒤늦게 실토를 하고는 동네만 먼저 알려달라고 했다.

김종민은 한남동에 있다고 알려주고 통화를 종료한 뒤 "막내인데 거짓말을 하네 날 너무 띄엄띄엄 봤다"고 말했다.



그 시각 이용진은 문세윤을 가장 먼저 태우고 이기택에게 연락해 딘딘이 옆에 탔다고 혼란을 줬다. 이기택은 일단 김종민을 차에 태웠다.

딘딘은 이준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자 이준의 매니저를 통해 이준이 있는 가게 전화를 했다.

이준은 깜짝 놀라서 딘딘과 통화를 하고는 딘딘과 만났다.

딘딘은 이준에게 이기택이 오면 이기택을 몰아내고 김종민과 셋이 한 팀으로 가자고 했다. 

딘딘은 막상 이기택이 오자 이준을 버리고 이기택 팀에 합류했다. 먼저 팀을 이룬 이기택 팀이 이번 미션에서 승리하게 됐다.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이기택에게 가장 만나보고 싶은 멤버가 누구였는지 물어봤다.



이기택은 "정말 재밌게 봤다. 내적 친밀감은 다 많다"면서 한 명을 꼽지는 못했다.

딘딘은 "기본적으로 거짓부렁이 있네"라며 이기택이 사전미팅 때 자신과 김종민과 한 팀을 하고 싶다고 얘기한 것을 언급했다.

이기택은 "그 얘기를 하기는 했다"면서 "그런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신기해 했다.

주종현PD는 새 멤버들과의 첫 여행지는 강원 정선으로 자급자족 오지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주종현PD는 앞서 미션에서 패배한 이용진 팀은 가방 없이 여행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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