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양세찬이 이름표 뜯기 대결에서 지석진에 대패한 가운데, 이를 갈며 설욕전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계절에 맞는 물건을 사고파는 ‘계절 장사꾼’ 콘셉트의 ‘나혼자 머니업’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지석진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우승자"라고 말하며 그를 반겼다.

SBS '런닝맨' 캡쳐
지난 방송에서 지석진과 양세찬의 이름표 뜯기 대결이 펼쳐졌고, 이에 많은 시민들이 두 사람의 대결을 보기 위해 모이기도 했다.
예상과 다르게 지석진은 양세찬의 이름표를 손쉽게 뜯고 우승을 차지해 멤버들이 경악하기도 했다.
이름표 뜯기에서 대패한 양세찬에 하하는 "세찬이가 벌크업 한다는 소문이 있더라"라며 그를 바라봤고 양세찬은 "벌크업을 준비 중이다. 벌크업을 하고 있다"라며 결의에 찬 표정을 짓기도 했다.
지석진에 진 것이 분하다는 양세찬은 "내가 90kg까지 찌워서 다시 지석진과 붙을 거다"라며 다짐했다.
양세찬의 말에 지석진은 웃음을 짓다가도 "내가 방송을 봤는데 내 표정이 진심이었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