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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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한테 인기 좋다"…엄지인, 장원영 오해에 '함박웃음' (사당귀)

기사입력 2026.06.07 18:10 / 기사수정 2026.06.07 18:1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아나운서 엄지인이 장원영으로 오해받고 좋아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이 장원영으로 오해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창원에서 근무 중인 박효진 멘토링을 위해 남현종과 함께 창원으로 내려갔다.

엄지인은 운전 초보인 박효진에게 주차를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주차 멘토링을 마친 엄지인은 박효진에게 넉살을 알려주고자 창원의 전통시장을 찾았다.

엄지인과 박효진, 남현종은 꽃무늬 일 바지를 입고 시장으로 향했다.

엄지인을 알아본 한 초등학생은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엄지인은 10대들한테도 인기가 좋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박명수는 엄지인이 아이들을 푼 것 같다고 의심했다.



남현종은 시장에서 엄지인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엄지인을 가리키며 "누구 같으냐"고 물어봤다.

학생들은 장원영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지인은 자신을 장원영이라고 본 학생들에게 달려가 "뭐라고?"라고 다시 장원영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했다.

엄지인은 전현무가 "효진이 보고 한 거잖아"라고 불신하자 "저 보고 한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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