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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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이효리, 예능 첫 방 앞두고 긴장했나 "혼란스러웠다"

기사입력 2026.06.03 15:04 / 기사수정 2026.06.03 15:04

이창규 기자
이효리 SNS
이효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여전히 요가를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일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 공식 계정을 통해 요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어두운 실내에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민소매 차림에 팔에 새겨진 커다락 타투가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이 길인가 저 길인가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내 삶에 주어진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어진 자리에서 그 모양에 맞춰 소임을 다하기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삶과 선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동시에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느껴진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7세인 이효리는 2018년 핑클로 데뷔했다.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그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고 운영 중이다.

또한 이달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 스페셜 MC로 출격할 예정이다.

사진= 이효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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