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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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히든싱어8' 출격…♥조정치, 틀리면 독박육아 3일·맞히면 그냥 '축하'

기사입력 2026.05.26 22:07

이예진 기자
'히든싱어8'
'히든싱어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정인이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한 가운데, 남편 조정치와의 유쾌한 부부 케미가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정인이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1번 자리에 앉아 있던 남편 조정치를 언급한 전현무는 "사전 인터뷰도 (정인 씨가) 아기랑 같이 왔다는데 뭐 하느라 바빴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정치는 "저도 제 삶이 있다. 집에 맨날 붙어 있을 순 없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더니 육아하느라 정신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정인은 "오늘은 시부모님이 아이들을 봐주고 계신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가 "오늘 육아 해방이네요?"라고 하자 조정치는 "호우"라고 짧게 외쳐 웃음을 더했다.

특히 이번 시즌 최초 부부 출연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전현무는 "남편이면 거의 다 맞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조정치는 "매일 듣는 목소리라 틀리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4라운드 다 맞힐 거라 확신하냐"는 질문에 정인은 "당연하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조정치는 "이해리 씨 편 보니까 팀 해체를 걸더라"고 말했고, 출연진은 "집 가서 혼날 소리 한다"고 반응했다.

이어 전현무가 "못 맞히면 독박 육아 어떠냐"고 제안하자 조정치는 "독박 육아 3일"이라고 말했고 자막에는 '자유부인 3일'이라고 적혀 눈길을 끌었다. 정인은 "3일이면 대박이죠"라고 환호했다.

반면 "다 맞히면 어떠냐"는 질문에는 "당연한 거다. 축하드리겠다"는 반응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인과 조정치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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