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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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정인, 붕어빵 딸이 밝힌 모창법 "할머니처럼 부르면 된다고" 팩폭 '폭소' (히든싱어8)

기사입력 2026.05.26 22:04

이예진 기자
JTBC 방송화면
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정인이 '히든싱어8' 원조 가수로 출연한 가운데, 딸이 말한 정인의 목소리 표현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 조정치 역시 함께 등장해 유쾌한 부부 케미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정인이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전현무는 "히든싱어가 14년이 됐는데 너무 늦게 나오셨다. 정인 씨 모창하는 분들이 한두 명이냐"고 반겼다.

정인은 "목소리가 지문이라는 말, 좋아하는 수식어인데 오늘 떨어지면 그 수식어 못 쓰는 거 아니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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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역시 "이번 시즌 지문 도용 많이 당했다"고 거들었고, 전현무는 "심수봉 씨 빼고 여자 가수들이 이번 시즌 다 떨어졌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정인은 "저도 집에서 방송 보는데 모르겠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공개된 사전 인터뷰 영상에는 딸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은 "딸이 피아노 학원을 가야 하는데 데려다줄 사람이 없어서 같이 인터뷰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인은 "딸이 '엄마 목소리는 할머니처럼 부르면 된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번 자리에 앉아 있던 남편 조정치도 언급됐다.

전현무가 "(사전) 인터뷰도 아기랑 같이 왔다는데 뭐 하느라 바빴냐"고 묻자, 조정치는 "저도 제 삶이 있다. 집에 맨날 붙어 있을 순 없지 않냐"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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