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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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나 짓는데 4명이 '난리'…변우석, 유재석과 시작부터 삐걱 "이런 비주얼 처음" 이광수 깜짝 (유재석 캠프)

기사입력 2026.05.26 18:49 / 기사수정 2026.05.26 18:49

이예진 기자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밥 짓기 하나로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26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유재석 캠프' 입소를 환영합니다 | 유재석 캠프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재석은 변우석, 이광수와 함께 직접 밥을 짓기 시작했다. 변우석이 밥솥에 물을 붓자 유재석은 "좀만 더 해봐"라며 물 양을 체크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는 "꼬들밥 좋아하는데 조금만 버리시죠"라고 의견을 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버리면 안 돼. 이 정도 해야 돼. 쌀이 많잖아 양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이어 이광수는 "이런 비주얼을 본 적이 없다"고 했고, 변우석은 "쌀이 너무 담겨있는 거 아니야?"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아니야 예은아, 이 정도 돼야 하잖아"라며 지예은에게 동의를 구했다.

이에 지예은 역시 "더 많이 해도 돼요", "손등을 약간 덮어야 한다"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광수는 "그만 그만", "너무 많지 않아? 조금만 버려"라며 계속 반대 의견을 냈고, 결국 손으로 직접 물을 퍼서 버리기까지 했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그러면서 "이런 거 본 적 있어?", "사명감 있다면 지금 버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우여곡절 끝에 취사가 완료되자 유재석은 "그래도 잘했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으로 오늘(26일) 5회까지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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