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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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오세득 셰프, 10억 사기·농장 운영 방해 의혹에…"허위사실 유포, 엄중 대응"

기사입력 2026.05.26 17:07 / 기사수정 2026.05.26 17:07

장인영 기자
오세득.
오세득.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오세득 셰프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직접 나서 해명했다.

26일 오세득은 개인 계정에 "최근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임을 명확히 밝힌다.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한 법적 책임이 따르는 행위이며, 이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장문을 남겼다.

이어 "현재 공개된 자료는 제가 직접 고소를 진행한 건(추가 출자금 관련 내용 첨부, 지분 양도·양수 사문서 고소. 오세득 인감 도장 아님)이며, 이와 별도로 조합 내 다수의 구성원들 역시 그간의 사실관계와 출자금 관련 법인 계좌 입출금 내역 등을 확인한 후, 저와 함께 고발 및 고소를 여러건 접수,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 상대방의 주장대로라면, 오히려 저를 상대로 한 고발이나 고소가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현재까지 그와 관련된 단 한 건의 고발·고소도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세득 SNS.
오세득 SNS.


오세득은 "일부 SNS에서는 언론 보도에 등장하는 특정 인물 'C'를 저로 지목하여 악의적으로 왜곡·표현하고 있으나,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며 "모든 사실관계는 관련 절차와 수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25일) 한 누리꾼은 유명인 C씨가 지속적으로 어머니가 운영하는 농장 직원을 협박하고 업무 방해를 하고 있다는 폭로글을 게재했다.

또한 어머니가 C씨 가족이 저지른 10억 금융사기의 피해자이기도 하다며 C씨의 이런 만행이 돈과 관련됐을 거라 추측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C씨가 오세득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다.  

오세득 입장 전문. 

SNS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최근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한 법적 책임이 따르는 행위이며, 이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는 제가 직접 고소를 진행한 건 (추가 출자금 관련 내용 첨부, 지분 양도•양수 사문서 고소. 오세득 인감 도장 아님)이며, 이와 별도로 조합 내 다수의 구성원들 역시 그간의 사실관계와 출자금 관련 법인 계좌 입출금 내역 등을 확인한 후, 저와 함께 고발 및 고소를 여러건 접수, 진행하였습니다.

만약 상대방의 주장대로라면, 오히려 저를 상대로 한 고발이나 고소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와 관련된 단 한 건의 고발·고소도 접수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일부 SNS에서는 언론 보도(제주의소리 기사)에 등장하는 특정 인물 ‘C’를 저로 지목하여 악의적으로 왜곡·표현하고 있으나,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허위사실에 기반한 주장에 현혹되어 잘못된 댓글이나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모든 사실관계는 관련 절차와 수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입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오세득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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