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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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결혼 앞두고 참변…정선희 "너무 허망해" 경악 (스모킹건)

기사입력 2026.05.26 12:09 / 기사수정 2026.05.26 12:09

정연주 기자
KBS 2TV '스모킹 건' 캡쳐
KBS 2TV '스모킹 건'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결혼을 앞두고 주차장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예비신부의 살인사건 전말이 밝혀진다. 이에 정선희가 탄식을 내뱉으며 경악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살해당한 예비 신부 살인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KBS 2TV '스모킹 건' 캡쳐
KBS 2TV '스모킹 건' 캡쳐


2005년 6월 24일 오전 8시 40분, 공영주차장 5층에서 피투성이가 된 여자가 발견됐다. 

피해자 부검 결과 28곳의 자창이 발견될 정도로 잔혹하게 살해된 상태였고 결혼을 석 달 앞둔 예비 신부임이 확인됐다.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주변엔 CCTV도 목격자도 없었고 범인을 특정할 만한 단서가 전혀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수사팀은 여자의 주변 인물을 상대로 대대적인 탐문 수사에 들어갔고, 피해자를 처참하게 살해한 범인의 정체가 점차 밝혀진다. 

KBS 2TV '스모킹 건' 캡쳐
KBS 2TV '스모킹 건' 캡쳐

 
피해자는 예비 신랑과의 관계가 좋고 원한을 살만한 인물도 없는 상황이었다. 사건 당일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내걸었지만, 제보는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현장에서 피해자의 가방이 사라진 것을 파악한 수사팀은 수많은 탐문 끝에 마침내 사건의 스모킹 건을 발견한다.

정선희는 "결혼을 앞둔 피해자가 어떻게 이렇게 허망하게 살해될 수 있는지 사연을 듣고 나니 더욱 이해가 안 된다“라며 경악한다. 

KBS 2TV '스모킹 건' 캡쳐
KBS 2TV '스모킹 건' 캡쳐


이지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범인”이라며 “사람을 향해 그토록 무섭게 분노를 품고 범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게 놀랍다”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인 김옥환 변호사가 출연해 피해자가 안타깝게 살해당한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설명하고, 정혜정 프로파일러가 출연해 범인이 살인을 저지르게 된 배경과 그 심리에 대해서 면밀하게 분석한다.

끔찍한 사건의 전말은 26일 오후 9시 45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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