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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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영숙의 집요한 설득에 끝내 굴복…'슈퍼데이트권' 결정 번복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5.21 00:38 / 기사수정 2026.05.21 00:38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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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슈퍼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쓰기로 했던 경수가 순자로 결정을 번복한 후, 영숙과 경수의 대화가 진행됐다.

2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숙과 경수가 '슈퍼데이트권'을 두고 대화를 나눴다.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았나. 나도 슈퍼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쓰려 했다"라는 경수의 말에 영숙은 "그건 어쨌든 말과 행동이 다른 거긴 하다"라며 반박을 시작했다. 그는 "나한테 왜 안 쓰냐 따질 건 아니긴 한데, 반대로 따지면 나에 대한 배려는 없었던 거다"라며 덧붙였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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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수는 "맞다.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주눅 든 태도를 보였다. 

특히 영숙은 "'뱉은 말을 안 지켜도 이 친구(영숙)는 괜찮은 친구다' 라고 (생각한다고) 느껴진다"라고 지적했고, 경수는 "그런 건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그러나 영숙은 "그런 건 아니라고 해도 나한테는 그렇게 안 느껴지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자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든다는 영숙에 결국 경수는 "조금만 더 생각해보겠다"라며 결정을 미뤘다.

그리고 조금 뒤 영숙과 경수는 다시 대화를 하게 됐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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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는 "아까 얘기한 거 생각해봤고, 내일 슈퍼 데이트권 너(영숙)한테 쓰겠다"라며 순자에게 쓰겠다고 한 결정을 번복했다. 

데프콘은 "아 영숙 대단하다. 카드를 뒤집었다"라고 영숙에 감탄을 표현했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솔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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