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안영미의 순산을 기원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20일 조혜련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영미가 DJ 하는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에 나갔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한 손은 자신의 배에, 다른 한 손은 안영미의 배에 올린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만삭의 배를 살짝 공개한 안영미에, 조혜련 역시 자신의 배를 똑같이 드러내며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혜련은 안영미의 배를 살포시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영미는 조혜련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조혜련은 "만삭이 되어 몸이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우리 영미가 건강하게 예쁘게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할 겁니다. 영미야 너무 즐거웠다"라고 덧붙이며 곧 출산을 앞둔 안영미의 순산을 기원했다.
이에 안영미는 댓글을 통해 "동생 기 살려주러 바쁜데도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바쁜 스케줄 중에도 본인의 라디오에 출연해 준 조혜련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첫아들을 낳았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조혜련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