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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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아스날 22년 만 우승에 "눈물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0 18:11 / 기사수정 2026.05.20 18:11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DB, 민호 SNS
엑스포츠뉴스DB, 민호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샤이니의 가수 겸 배우 민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아스날의 리그 우승에 폭주했다.

민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계정에 아스날의 우승 기념 축전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우승"이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새벽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본머스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양 팀이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이로써 기존 1위였던 아스날과 맨시티의 승점차가 4점이 되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아스날의 리그 우승이 확정된 것.

아스날의 리그 우승은 전설적인 무패 우승을 기록했던 2003/2004 시즌 이후 22년 만이다.

민호
민호


이어 아스날 선수단이 모여 맨시티의 경기가 끝난 뒤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는 릴스 영상과 아르센 벵거 전 아스날 감독이 이를 축하하는 릴스 영상을 공유하며 "눈물이....."라고 적었다.

여기에 선수단이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 사진을 찍은 것도 공유하며 "멋있다 챔피언"이라고 언급했다.

이후에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민호는 축하 축전을 추가로 게재하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올라가는 그 시절, 무패우승 축구팀 아스날에 빠지게 되었다"며 아스날의 팬이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벵거 감독님의 아트사커, 앙리 선수의 결정력, 그리고 아스날의 팀컬러가 나를 매료시켰다"면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에는 팬심이 흔들리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언젠가는 우리 팀이 다시 우승을 할 거야, 그리고 이 선택이 틀리지 않을거야 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계속 응원했다"며 "누군가는 그냥 단순한 우승 트로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난 매경기 하나하나 지구 반대편에서 큰 마음으로 응원하고 소망했다. 그 결실이 이루어져 너무 행복하다. 오늘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아스날은 25일 0시 펼쳐지는 리그 최종전과 더불어 31일 오전 1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민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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