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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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빌런 구교환 "얼굴 근육 거칠게 사용"…연상호 "마그네슘 부족 액션"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20 16:54 / 기사수정 2026.05.20 17:13

김유진 기자
영화 '군체'
영화 '군체'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구교환이 '군체'에서 안면 근육 연기를 펼쳤다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에서 구교환은 감염사태를 일으킨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 역을 연기했다.

이날 구교환은 "서영철을 연기하면서 얼굴 근육을 거칠게 사용하려고 했다. (좀비와의) 통신이 완만할 때는 잠깐의 깜박임으로 표현해봤다"고 설명했다.

또 전지현과의 격투신을 언급하며 "통제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조금 더 손짓, 발짓을 써보려고 했다. 감독님이 먼저 시범을 잘 보여주셨다"며 웃었다.

이를 듣고 있던 연상호 감독은 "마그네슘이 부족한 액션이다"라고 덧붙여 다시 한 번 웃음을 더했다.

'군체'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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