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림프로덕션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2026 팬심 버추얼 팬미팅 in 일러스타 페스 11’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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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위시스(WISHes) 므므네, 아일라를 비롯해 한국 전통 설화 기반 버추얼 아이돌 그룹인 사령화(청목, 비화, 매화린, 백희), 그리고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버추얼 아티스트 모이, 먀뮤뮤까지 총 8명의 그림프로덕션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셀럽·팬덤 소통 플랫폼 ‘팬심’이 주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로, 총 30여 명의 버추얼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미팅은 프라이빗한 1대 1 영상 팬미팅 형태로 진행되며, 행사 티켓에는 일러스타 페스 11 입장권과 함께 포토카드, 아크릴 코스터, 그림프로덕션 아티스트 스페셜 스티커 특전 등이 포함된다. 특히 그림프로덕션은 소속 아티스트 전원 참여를 확정하며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티켓 예매 오픈 직후 트래픽이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고 다수 회차가 초고속으로 매진되는 등 행사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 일정에 따라 23일에는 위시스(므므네, 아일라), 모이, 먀뮤뮤가 참여하며, 24일(일)에는 사령화(청목, 비화, 매화린, 백희)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 대부분의 회차가 조기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그림프로덕션은 현장 부스 외부를 장식하는 아티스트 래핑과 스페셜 이벤트 등 오프라인 현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 역시 준비 중이다.
여기에 그림프로덕션은 팬미팅 직후인 오는 5월 26일 정오, 네이버 치지직 인기 버추얼 경연 프로젝트 ‘버추얼 ON-LIVE! 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유닛 ‘우주괴담’의 첫 싱글 ‘우주괴담(SPACE HORROR)’ 발매도 예고했다. ‘우주괴담’은 경연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리모(RIMO), 모이(MOI), 모코파르페, 연하늘이 참여한 프로젝트 유닛으로, 경연곡을 정식 음원으로 선보이며 또 한 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림프로덕션 관계자는 “이번 일러스타 페스 팬미팅과 신규 프로젝트 유닛 음원 발매 등 팬들과의 오프라인 소통과 음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버추얼 콘텐츠 시장 내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림프로덕션은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아이돌 데뷔 기회를 두고 가창 실력을 겨루는 경연 '버추얼 ON-LIVE!'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마운드미디어 그림프로덕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