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병만이 한층 강력해진 '생존왕2'를 예고했다.
20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TV조선 새 예능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종국을 비롯해 '팀 코리아'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 이승훈 CP, 윤종호 PD가 참석했다.
'생존왕2'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가리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병만은 시즌2에 대해 "항상 정글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즌1을 하고 오래 기다렸다. 이번만큼은 정말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힘들었던 건 그만큼 너무 재밌었다는 것 같다"며 "볼거리가 많고 다양한 문화권의 생존법을 볼 수 있어서 훨씬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경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생들도 같이 잠을 못 잤다. 계속 쉬라고 해도 안 쉬고 그러니까. 이제까지 그런 경우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며 고충을 전했다.
시즌2는 한국 대표 '팀 코리아'를 중심으로 각국 생존 강자들이 맞붙는 글로벌 대항전으로 확장됐다. 김병만은 오랜 정글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으며, 한층 치열해진 생존 경쟁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생존왕2'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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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