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시골마을 이장우3'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의 마지막 회에 정준하와 이원일 셰프를 비롯해 홍석천, 이모카세, 고강용 아나운서, 아내 조혜원, 그리고 특별한 게스트가 출격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이하 '시골마을3')이번 마지막 회에는 부안살이의 대단원을 장식할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등장한다.
먼저 이장우의 든든한 요리 메이트인 정준하와 이원일이 레시피 개발에 힘을 보태 ‘이장우표 밥도둑’ 레시피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시골마을 이장우3' 이장우-정준하-이원일 셰프
세 사람은 삼 형제를 연상케 하는 찰떡 호흡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뽐내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겨울부터 봄까지 이어진 ‘밥도둑 찾기’ 프로젝트의 클라이막스로 대망의 ‘밥도둑런 마라톤’ 현장도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만 무려 4,500명에 달하는 역대 시즌 중 최대 규모다.
실제 현장에서 이장우가 만든 메뉴를 맛본 마라톤 참가자들은 “진짜 밥도둑이다”, “힘이 나는 맛이다” 등 호평을 쏟아 냈다.
준비된 수량을 훌쩍 뛰어넘는 몇백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며 대기 줄이 끝도 없이 이어졌고, 예상보다 빠른 재료 소진 상황에 이장우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회
특히 이날 현장에는 시즌1·2부터 인연을 이어온 홍석천과 이모카세, 그리고 MBC 아나운서 고강용, 시즌3의 숨은 주역인 아내 조혜원까지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이들뿐만 아니라 이장우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깜짝 손님까지 등장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정성 가득한 선물까지 직접 준비하며 이장우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깜짝 손님의 정체에 관심이 모인다.

'시골마을3' 이장우표 밥도둑 공개
과연 이장우표 밥도둑 한 상이 4,500명의 마라토너부터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20일 방송되는 '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 직접 살면서 지역의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부안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해 4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 '시골마을'은 2024년 11월에 시즌1, 지난해 9월에 시즌2를 방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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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