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송지은은 개인 채널에 "'동상이몽'은 잘 보셨나요? 저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여러분께는 어떻게 닿았을지도 궁금해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휴가를 떠난 여유로운 모습이며, 작은 배를 타고 햇살을 즐길 뿐만 아니라 리프트를 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송지은-박위 부부
앞서 전날 송지은과 박위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은은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간다. 시간이 흐르니 서로의 단단한 면과 여린 면까지도 더 선명하게 보이더라"라며 "어떤 날은 제가 남편을 서포트하고, 또 어떤 날은 제가 남편에게 힘을 얻으며 전보다 훨씬 단단한 팀플레이를 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크릿 출신 송지은, 유튜버 박위
이어 그는 "앞으로도 저희는 가정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둘만의 리미티드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삶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만의 삶을 살아내고 있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2024년 9월 혼인신고 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 = 송지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