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진경과 이소라가 파리 풍경에 당황했다.
17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홍진경, 이소라가 파리에서 에이전시 미팅을 마친 후 여유를 되찾았다.
이들은 파리의 한 식당을 찾았다. 이때 홍진경과 이소라는 창밖을 보다 당황스러운 것을 목격했다.
홍진경은 "어머. 멀쩡한 아저씨가 길에서 노상방뇨를 하고 있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너무 멋있게 생겼어. 무슨 음악대학 교수님처럼 생겼다. 옷도 너무 예쁘게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소라는 깜짝 놀라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는 모습. 그는 "안 본 눈 사고 싶다. 왜 돌아서 마무리를 하냐고"라고 토로했다.
이후 홍진경과 이소라는 "뭘 본 거야. 우리 지금?", "다른 사람들은 신경 안 쓰네?"라고 말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