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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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무대가 흙바닥...모래먼지에도 '완벽 칼군무'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8 07:2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걸그룹 아일릿이 모래먼지에도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아일릿이 모닝엔젤로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2일차 아침 "일어나세요"라는 말소리를 듣고 놀라서 일어났다. 아일릿 멤버들이 이번 양구 여행 편 모닝 엔젤로 등장한 것.

아일릿은 멤버들 앞에서 테크노를 기반으로 한 신곡 'It's Me' 댄스를 보여줬다.
 



아일릿은 모래먼지가 날리는 상황에도 개의치 않고 흔들림없는 칼군무를 선보이고 있었다.

멤버들은 흙바닥에서도 세상 열심히 하는 아일릿의 모습에 계속 박수를 치면서 지켜봤다.

딘딘은 아일릿의 댄스가 끝난 후 "우리 씻지도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주종현PD는 멤버들에게 양치라도 하고 오라며 잠깐 재정비 시간을 줬다.

문세윤은 "아일릿이 왔잖아. 예쁘게 보여야지"라며 거울을 보고 정성껏 얼굴을 체크했다.

이준은 수건을 이용해 힙합 스타일로 꽃단장을 했다.



문세윤은 원희와 딘딘을 번갈아 쳐다보더니 원희가 딘딘보다 큰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원희는 키가 162cm라고 밝히면서 깔창은 깔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평소 키가 170cm라고 주장해온 딘딘은 "원희가 키가 큰 것 같다"면서 "오늘 뭐해요?"라고 화제전환을 시도했다.

주종현PD는 아일릿과 함께 두 팀으로 나뉘어 투 플러스 한우 세트를 걸고 게임을 하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아일릿의 선택을 받기 위해 어필에 나섰다. 유선호는 또래임을 강조했고 문세윤은 매니저 오빠 같은 든든한 면모를 어필했다.



언니 팀의 윤아, 민주는 김종민, 딘딘과 팀을 이뤘고 동생 팀의 원희, 이로하는 문세윤, 이준, 유선호와 한팀이 됐다.

언니 팀은 1라운드 감정 스피드 퀴즈에서는 1문제 차이로 승리를 했다.

2라운드 음악퀴즈에서는 언니 팀의 윤아가 연습문제를 단번에 맞히며 기대를 모았다. 

윤아는 첫 문제를 5초만에 맞히며 좋은 기세를 보였지만 두 번째 문제는 동생 팀이 맞혔다.

기세가 오른 동생 팀은 세 번째 문제를 맞히며 역전을 했다.

언니 팀은 네 번째 문제와 마지막 다섯 번째 문제를 모두 맞히며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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