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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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화산 폭발 탓 첫사랑과 결국 이별 "실신한 정도로 울었다" (딘딘은딘딘) 

기사입력 2026.05.17 16:14 / 기사수정 2026.05.17 16:14

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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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딘딘이 캐나다 유학 시절 첫사랑과의 이별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6일 딘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캐나다 전여친 얘기에 우는 딘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둘째 누나와 함께 과거 자신이 거주했던 캐나다 밴쿠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어린 시절 자주 가던 식당을 방문하며 자연스럽게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냈다.

딘딘은 "카타리나가 당시 독일로 갔다. 그래서 나도 대학을 독일로 가려고 했다"며 "봄에 3주 동안 카타리나를 만나러 독일에 가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딘딘의 누나 역시 "독일 간다고 엄청 신나서 갔는데 1~2시간 있다가 문이 열리더니 짐 끌고 들어오더라"며 "왜 왔냐고 했더니 뉴스도 안 보냐면서 울더라"고 회상했다.



딘딘 누나는 "아이슬란드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나서 몇 주 동안 하늘길이 열릴지 모른다고 했다"며 "세상을 잃은 것처럼 울었다. 혼자 드라마를 찍더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딘딘은 "카타리나와 통화하자마자 서로 울었다"며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도 계속 울었다. 사람들이 다 나를 피하더라. 실신할 정도로 울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딘딘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이별을 맞게 됐다고.

딘딘은 "나중에 카타리나에게 연락이 왔다"며 "성인이 되고 몇 명의 남자를 만나보니 나만 한 남자가 없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사랑이었다"고 덧붙이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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