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기내 비지니스석에서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14일 랄랄은 개인 계정에 "비행기 타자마자 졸려서 계속 울고... 애 없을 땐 비행기에서 아기 울음소리 들리면 정신 나가는 줄 알았는데 내가 부모가 되니까 식은 땀 나고 민폐 끼치는 거 같아서 미쳐버리겠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랄랄은 공항에서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다가도, 기내에서 딸이 계속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랄랄의 어머니가 지극정성으로 손녀를 놀아줬고, 이후 목적지인 발리에 잘 도착했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랄랄은 어머니에게 "대체 둘을 어떻게 키운 거야"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저 말 없이 미소만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랄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