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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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상철, 27기 현숙과 허벅지 터치까지 했는데…"설레지 않아" (나솔사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5 06:50

장주원 기자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이 심야 데이트 후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날 남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심야 데이트. 13기 상철은 "알아보고 싶은 분은 27기 현숙 님 말고는 없다"며 27기 현숙을 선택했고, "이야기할 때도 잘 통했고, 가치관이나 이런 것도 잘 맞는다는 걸 알았다. 내가 이 사람이 여자로서 설레는지를 더 보고 싶다"며 27기 현숙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종 선택까지 D-1, 27기 현숙은 후련한 마음으로 13기 상철과 난로 방으로 향해 심야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테이크와 와인을 곁들인 심야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 13기 상철은 "내가 계속 25기 영자가 궁금하다고 했는데, 이제는 궁금함이 없어져서 '이제는 27기 현숙만 알아보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두 사람은 자기 관리, 좋아하는 야구팀 등 서로의 공통점이 여러 가지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너무나도 잘 맞는 '환상의 궁합'에 이를 지켜보던 경리는 "지금 걸스 토크 아니냐"고 감탄했고, 데프콘 역시 "이 정도면 전생의 자매였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와인잔을 쉴 틈 없이 비우며 점점 흥을 올렸다. 텐션이 오른 두 사람은 허벅지를 터치하며 스킨십까지 이어갔고, 공식적인 데이트가 끝나자 13기 상철은 "이거 다 먹을 때까지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다.

그렇게 장소를 이동하던 두 사람. 27기 현숙은 "저 잠시 겨드랑이 좀 빌려도 되냐"며 '겨드랑이 플러팅'을 했고, 적극적 대시에 13기 상철은 겨드랑이를 내어 주며 팔짱을 꼈다.

27기 현숙은 "스킨십한 이유는 반반이다. 정말 어지러웠던 것도 있고, 순간의 감정이 있었던 것도 있다"며 심야 데이트에 100% 만족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그러나 13기 상철은 "너무 닮은 게 많아서 좋긴 한데, 여자 친구 텐션인지 여자 사람 친구 텐션인지 좀 헷갈리더라. 근데 보통 헷갈리면 아니더라"라며 의외의 대답을 했다.

덧붙여 13기 상철은 "팔짱 꼈을 때 설레고 긴장되는 게 있어야 하는데 별로 그런 게 없었다"고 아무도 예상 못 한 반전 대답을 내밀었고, MC 윤보미는 "이번에도 온도 차이가 크다. 내가 봤을 땐 27기 현숙 님은 오해하고 있을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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