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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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옥순·영숙, 또 뒷담화 논란…순자 "내 얘기 들리니 너무 힘들어" 눈물 (나솔)[종합]

기사입력 2026.05.14 00:17 / 기사수정 2026.05.14 00:17

장주원 기자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31기 순자가 계속되는 영숙, 옥순의 뒷담화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이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하기 위해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위해 먼저 남성 출연자들의 레이스가 막을 내린 후, 약 1,400m 거리를 달려야 하는 여성부 경기가 시작됐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경기가 시작되자, 슈퍼 데이트권을 꿈꾸는 여성 출연자들은 달리기를 시작했다. 특히 경수가 데이트권을 획득한 상황에서, 순자와 영숙은 경수에게 데이트권을 획득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후반부까지 순자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영숙이 막판 스퍼트를 내며 순자를 따라잡았다. 순자 바로 뒤까지 붙은 영숙은 가볍게 순자를 제쳤고, 이후 결승선까지 이를 악물고 달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러나 영숙은 결승선을 코앞에 두고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바로 뒤에서 따라붙던 순자는 영숙이 넘어지자 영숙에게 다가가 안부를 살폈지만, "빨리 들어가!"라는 영철의 한 마디에 우선 결승선을 통과한 후 다시 영숙에게로 향했다.

순자는 "내가 쳤어?"라며 자신의 앞에서 넘어진 영숙을 걱정스럽게 바라보았고, 영수는 "마지막 바퀴인데 착각하고 가다가 다시 들어온 거다"며 오해를 풀기 위해 설명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렇게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하기 위한 레이스가 끝난 후, 출연자들은 다시 숙소로 들어와 휴식 시간을 가졌다. 

휴식을 취하며 다친 상처를 치료하던 영숙은 옥순에게 자랑스레 상처를 보여 주었고, 옥순은 "우리 마음속 1등은 영숙 님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러나 바로 옆방에 있던 순자는 들려오는 영숙, 옥순의 대화에 결국 주저앉았다. 옥순, 영숙은 앞서 아침에도 순자에 대한 '걸스 토크'로 뒷담화 논란이 생긴 바.

순자는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거기에서 룸메이트분들이 '너 너무 잘했어. 이건 네가 이긴 거야'라고 하더라. 그런 것들이 신경 쓰였는데, 저도 모르게 방 안에서, 문 앞에서 듣게 되더라. 제 이야기가 들리니까"라고 눈물을 보였다.

자신의 뒷담화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순자의 마음을 모르는지, 영숙은 "내 다리가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 것 같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송해나는 "아니야! 왜 저래 진짜"라며 분노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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