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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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세 아이 모두 영어유치원...글로벌하게 컸으면"(라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4 07:10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성은이 세 아이 모두 영어유치원을 보냈음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져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김성은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 언급하면서 "첫째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조금은 마음이 가볍다. 오전 8시 15분이면 둘째와 셋째의 등교가 끝난다"고 했다. 

김성은은 "제가 육아도 하고 일도 하느라 바쁘다. 오전 시간에는 저만의 시간을 많이 보낸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오후에는 아이들 학원 픽업을 하면서 올인한다"고 했다. 

요즘 교육열이 많이 줄었다는 김성은은 "첫째는 '대치동 키즈'로 키웠다. 수학 학원만 4군데를 보냈고, 운동도 축구와 아이스하키를 둘 다 가르쳤다"고 언급했다. 

이어 "첫째는 거의 모든 학원을 다 보내봤다. 대치동에서 '어느 학원에 가든 김성은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면서 웃었다. 

김성은은 "첫째 교육을 진짜 열정적으로 했는데, 축구를 선택하면서 '대치동 키즈'는 자연스럽게 끝났다. 이후에 둘째를 키울 때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시키자'는 마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둘째는 국영수는 딱 기본만 하고, 예체능 위주로 학원을 간다. 셋째는 공부는 아예 안 시키고 축구랑 미술 학원만 다닌다"면서 "학원을 꼭 보내야한다면 예체능을 시킬거다. 체력이 좋아야 나중에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성은은 세 아이들이 자신을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제가 어렸을 때 원어민 선생님이 따로 계실 정도로 영어 교육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지금 제가 영어를 못한다"면서 웃었다. 

이어 "그래서 아이들은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에 셋 다 영어유치원을 보냈다. 글로벌하게 컸으면하는 마음이었다. 저는 영어유치원을 보낸 것에 만족한다"고 했다. 

김성은은 "첫째가 초등학교 3학년일 때 영국 여행을 갔는데, 문제가 생겼었다. 그 때 첫째가 영어로 소통해서 일을 해결해 준 적이 있다. 돈 쓴 보람이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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