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과거 인기를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황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의 등장에 MC 현영은 "언니는 1990년대 제니 느낌이다. 똑단발에 미니스커트. 초점 없이"라며 과거 황혜영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에 황혜영은 "그때 당시에 하루 스케줄이 보통 11~12개였다"면서 "이동 시간이나 이런 게 있으니까 안 되지 않나. 오토바이도 타보고 헬기도 타보고 러시아워 때는 차가 너무 막히니까 한강으로 가서 보트를 타고 여의도로 갔다"고 남달랐던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그는 "군부대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우정의 무대 엔딩이 서태지와 아이들이었고, 그 바로 전이 저희였다"면서 서태지도 투투의 인기를 인정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