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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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화담이엔티 대표와 보호대상 아동 위해 1억 기탁…누적 기부액 13억

기사입력 2026.05.13 15:59 / 기사수정 2026.05.13 15:59

김은숙
김은숙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김은숙 작가와 화담이엔티 윤하림 대표가 보호대상아동을 돕는다.

1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에게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빠짐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재난 구호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로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총 13억 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으로 아동들이 생일, 입학, 졸업 등 축하받아야 할 중요한 순간들을 지원한다.

김은숙 작가는 "아이들에게 기념일은 단순한 하루가 아니라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자존감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하림 대표는 "작은 축하와 관심은 아이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남는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2014년부터 국가적 재난 때마다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보내주시는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독지가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우리 사회가 한층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은숙 작가는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더 글로리', '다 이루어질지니'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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