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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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남규리 "가내수공업으로 회사 운영, 법카 없어서 개인 카드 써" (동해물과백두은혁)

기사입력 2026.05.12 09:38 / 기사수정 2026.05.12 09:38

씨야 남규리
씨야 남규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씨야 남규리가 직접 회사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씨야 남규리까지 의심했던 은혁&보람 열애설 전격 해명, 눈물의 추억여행은 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씨야 멤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출연해 완전체 활동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세 사람은 최근 씨야 주식회사를 설립해 직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여러 번 모이려고 했는데 무산된 적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회사를 만들자고 해서 차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규리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연지는 상무, 이보람은 전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남규리는 "처음에는 홍보 영상을 찍으면서 재미로 직책을 정했는데 팬분들이 그 세계관에 푹 빠지셨다. 그러다 보니 진짜 직책이 됐다"고 웃었다.



이에 동해는 "앨범을 준비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운영하고 있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지금은 거의 가내수공업 수준이다. 법인카드는 아직 없고 개인 카드로 결제한다. 영수증 받아서 회계 처리하고 있다"고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김연지와 이보람 역시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회사 운영의 어려움을 공감했다.

이를 들은 동해는 "우리도 회사가 없을 때는 커뮤니티 공간 빌려서 회의하고, 작은 사무실에서 2년 정도 운영했다"고 회사 설립 후 활동 초기 시절을 떠올렸다.

남규리는 현재 사옥을 마련한 동해와 은혁에게 "이 건물은 그러면 얼마냐"고 물었고, 은혁은 "그 부분은 따로 미팅을 가져보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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