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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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청계산댕이레코즈' 새 주인 됐다 "'댕이 아빠' 멀리 유학 떠나"

기사입력 2026.05.11 09:37 / 기사수정 2026.05.11 09:37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캡처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조정석이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지난 9일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채널에는 '새로운 집주인 인사드립니다 | (feat. 댕이 아빠의 유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조정석이 부캐 '댕이 아빠'의 후임으로 채널의 새로운 주인장이 됐다고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캡처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캡처


조정석은 "유튜브가 처음이라 어색하다. 놀라셨죠?"라고 인사한 뒤 "제가 몇 번 '청계산댕이레코즈'에 출연을 했던 적이 있는데, 갑자기 댕이 아빠 분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며 이 채널을 이어서 해줄 수 없느냐고 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저에게는 이 채널 자체가 유의미해서 흔쾌히 승낙을 했다"면서 "댕이 아빠 못지 않게 재밌게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자신이 댕이 아빠가 아닌 조정석이라고 강조하면서 "댕이 아빠 분은 멀리 떠나셨다. 유학을 간다고 그러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캡처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캡처


이와 함께 조정석은 "제가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하는 거니까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한다. 씹어 먹을 생각으로 잘 해볼 생각"이라면서 "댕이 아빠님께서 채널을 재밌게 만들어주셨다면 앞으로는 유튜버 조정석으로 새롭게 개편하는 마음으로 채널명도 새롭게 개편해서 저만의 색깔로 이 채널을 꾸려나가 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이 채널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댕이 아빠는 채널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면서 "추억들을 뒤로 하고 이제는 제가 쓰고 있던 특별한 가면을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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