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지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이은지가 라디오 하차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이은지는 "텐디 라디오 졸업"이라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은지의 가요광장을 함께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 가요광장을 빛내주시고 제 옆을 든든히 채워주셨던 게스트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라디오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성실함의 시간을 믿을 수 있게, 꾸준함의 시간을 믿을 수 있게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이라며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조금 모자라도, 성의와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마음이 더 오래 남는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텐디가 없어도 열두시부터 두시까지 KBS 쿨FM으로 비타민 충전하러 오세요. 안녕! 취자들 사랑해!"라고 인사했다.

이은지 SNS
방송인 박슬기는 "함께 잠깐 같이했다고 식구가 먼 길 떠나는 것 마냥 슬프네. 참 잘했고 멋졌고 사랑스러웠져. 다른 어떤 걸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 줄 취자취자 청취자가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요. 고생 많았어요"라며 격려를 전했다.
그 외에 뮤지컬 배우 정선아, 유튜버 궤도, 아나운서 윤태진, 정지선 셰프, 김풍 작가 등 동료 연예인들이 많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은지는 지난 8일 DJ를 맡았던 '이은지의 가요광장'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11일부터는 폴킴이 진행을 맡는다.
사진=이은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