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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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아이유 '325억집'에 전세냈네…"전용 잠옷 구비, 아침밥까지" (전참시)

기사입력 2026.05.10 06:00 / 기사수정 2026.05.10 06:50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연이 아이유와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현재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도비서 역 이연이 출연했다.

VCR에서 이연은 벤을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인 아이유와 동반 화보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서였다.

아이유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그는 "촬영이 길어지면 정신을 붙잡아야 하니까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텐션이 떨어지니까 저희가 계속 몸을 움직였고, 지은 선배 노래를 계속 부르고"라고 떠올렸다.



화보 촬영 중 이연은 "이제 지은 선배네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네가 자는 방이 아늑하다. 우리 집에는 너의 전용 잠옷도 있고"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연은 "전용 바디로션도 있다. 샴푸 린스 좀 갖다놔야겠다"라고 받아쳤다.

이연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아이유와 인연을 맺은 뒤 집에 여러 차례 초대를 받았다고. 아이유가 아침에 음식을 준비해주는가 하면, 설날에는 떡국까지 대접했다고 해 부러움을 샀다.

이연은 "둘이 일어나는 시간이 다르다. 지은 선배가 원래 본인이 일어나는 시간이 아닌데도 나를 위해 일찍 과일을 준비하고 다시 잤다. 그리고 나는 두 시에 일어나서 먹었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올해 공시가격 325억7000만 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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