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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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유재석 출연 예능 불참 선언…"안 나가야겠다 다짐했다" (핑계고)

기사입력 2026.04.11 11:22 / 기사수정 2026.04.11 11:22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성기를 맞은 허경환이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전성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허경환, 홍현희가 출연했다. 지석진은 "망한 게 웃기지 않냐. '런닝맨'의 약 20회의 실패"라며 허경환의 '런닝맨' 출연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경환이가 '런닝맨'에 20번은 나왔는데 한 번도 임팩트 있게 '진짜 웃기다' 한 적이 없는데, 멤버들은 너무 좋아한다"라고 거들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그는 "뉴진스의 '하입보이'를 패러디한 영상이 있다. 그때는 워낙 인기라 다 화제가 됐는데 그냥 넘어갔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허경환이 대세를 맞으며 그냥 넘어갔던 과거 영상까지 다시 올라와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다시는 '런닝맨' 안 나가야겠다고 다짐한 날이다. 그날 그거하고 한 번도 재미없고"라며 "마지막에 빙어를 잡는데 고기도 한 마리 안 낚이는 거다. (낚시대를) 넣고 있는데 '수고하셨습니다'라더라"라고 토로했다.

대세 흐름을 탄 이후 회사에서의 입지도 달라졌다는 허경환은 "회사에서 제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의심했다"라며 "그냥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라며 전성기를 보내는 근황을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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