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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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세 딸 입양 이어 연이은 후원 릴레이…"느끼는 것 많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0 18:02 / 기사수정 2026.04.10 18:02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진태현이 또 한번 후원 소식을 전했다.

10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부터 서울신정여중 육상부 선수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라는 소식으로 글을 시작했다.

사진= 진태현 SNS
사진= 진태현 SNS


진태현은 "작년에 후원하던 친구가 육상을 그만두어 안타까웠는데 올해부터 새롭게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친구가 있어 기쁜 맘으로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실력이 좋은 친구라 앞으로 우리나라 육상 대표 선수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새로운 후원 소식을 알렸다.

덧붙여 진태현은 "2024년부터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하는 중입니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우리 부부가 조금이나마 열심히 하는 선수들의 꿈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라며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사진= 진태현 SNS
사진= 진태현 SNS


이어 진태현은 "엘리트 선수들의 아빠이자 후원자로 살아 가면서 느끼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오늘 시합 끝나고 표정과 얼굴도 닮아 가는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학생들 짜장 탕수육 파티를 해 주고 서울로 올라가려 합니다"라며 꾸준한 선행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세상에서 말하는 효율과 득실을 보면서 살지 않습니다. 성공과 명예, 인기는 다 사라질 것들입니다. 하지만 사랑과 감사와 말씀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것들입니다. 비록 다른 길로 가고 있지만 언젠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길 기대합니다"라며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한 후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지난해 1월 두 딸을 더 입양했다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진태현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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