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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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다닌 행사가 몇 개인데…남규리 "밥값 없어 쫓겨나, 숙소에는 개미가" (유튜브하지영)

기사입력 2026.04.08 21:09 / 기사수정 2026.04.08 21:09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씨야 멤버들이 과거 생활고와 이간질로 사이가 멀어질 뻔했던 일화를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는 '남규리 고백 '소개팅 못하는병에 걸렸어요' 씨야 연애 최초공개 터졌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게스트로는 씨야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가 등장했다. 

이날 하지영은 MC를 만났던 씨야의 재결합 팬미팅을 언급하면서 "예전에 한창 시리얼이랑 라면만 먹었다고?"라고 물었다.

팬미팅 당시 이보람은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 쫓겨났다"라며 회사에서 지정한 식당에 3개월 간 돈을 내지 않아 밥을 먹지 못하고 쫓겨났다고 밝혔다. 

이보람은 씨야로 행사를 많이 다녀 주변 사람에게 '밥을 사라', '부자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우리는 돈을 못 버는데 이상하다 싶었다. 연예인은 다 빛 좋은 개살구인 줄 알았다. 다 돈을 못 버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남규리는 "사람들은 '씨야 좋다'며 쫓아다니는데, 숙소에만 오면 신문지 깔아놓고 개미 기어 다니는데 방바닥에서 컵라면으로 허겁지겁 배 채웠다. 이게 괴리가 컸다. 시간이 지날 수록 아티스트의 자존심이 생겨야 하는데 많이 유약해졌다"고 이야기했다. 

남규리가 개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안좋은 이야기까지 듣기 시작했다며 "활동이 분리되면서 오해가 쌓였다. 좋은 얘기도 건너 들으면 그렇게 좋게 안 들릴 수 있는데 조금 안 좋은 얘기는 더 크게 들리지 않냐"고 말했다. 

이보람은 "어느날 언니가 전화를 했다. '너희가 이렇게 했다는데 맞아?' 하더라. 저희를 이간질하려고 거짓말을 한 거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CCTV를 돌려봐도 된다고 했다. 언니는 그렇게까지 말하니까 믿어줬다. 그런식으로 오해를 푼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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