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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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도영+나성범 터졌다! KIA, 2이닝 연속 빅이닝→4회 12-1 리드 [광주 라이브]

기사입력 2026.04.08 20:00 / 기사수정 2026.04.08 20:00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타선이 폭발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2차전을 치르고 있다.

KIA는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0-1로 끌려가던 1회말 김선빈과 김도영의 연속 볼넷 이후 2사 1, 2루에서 카스트로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나성범이 1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KIA는 2회말 격차를 더 벌렸다. 박재현과 데일의 연속 안타, 김호령의 희생번트, 김선빈의 볼넷, 김도영의 2루수 인필드플라이 이후 2사 만루에서 카스트로가 2루타를 날렸다. 3루주자 박재현, 2루주자 데일, 1루주자 김선빈이 차례로 득점했다. 2사 2루에서 나성범의 1타점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두 팀의 격차는 5점 차로 벌어졌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한준수의 안타, 박상준의 볼넷 이후 2사 만루에서 박재현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8-1로 달아났다.



KIA는 3회말에도 삼성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김호령의 2루수 땅볼, 김선빈의 우전 안타 이후 1사 1루에서 김도영이 삼성 선발 이승현의 5구 132km/h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투런 아치를 그렸다.

카스트로의 볼넷 이후 1사 1루에서 나성범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두 팀의 스코어는 12-1까지 벌어졌다.

한편 KIA는 4회초 현재 삼성에 12-1로 앞서고 있다. 이승현은 2⅔이닝 11피안타(2피홈런) 8사사구 12실점의 성적으로 등판을 마쳤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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