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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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결별 침묵' 화사, 실제 전 연인 언급 "'굿 굿바이', 듣고 펑펑 울었을 것"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4.08 14:07 / 기사수정 2026.04.08 14:07

가수 화사.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화사.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화사가 화제를 모은 'Good Goodbye(굿 굿바이)' 속 좋은 이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 | EP. 134 화사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화사는 신곡 'So Cute' 공개를 앞두고 '살롱드립' 진행자 장도연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이별을 그린 화제의 노래 '굿 굿바이'를 언급한 화사는 "좋은 이별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전 했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좋은 이별' 기준을 물었고, 화사는 "전 응원이다. 아무래도 미움이 가득할 수 있고 그리울 수 있는데 '잘 가' 하고 정말 응원해주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정의를 이야기했다.

화사는 찌질한 이별도 해봤다며 "찌질한 안녕이 있었기에 좋은 안녕이 있던 거 같다. '나 걔 별로였어' 이럴 때도 있지 않나. 어릴 때"라고 솔직히 전하며 전 연인의 SNS도 보고 못 본 척 했다고도 고백했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웃으면서 생각하게 되지 않나"라며 과거 이별에 대해 이야기한 화사에 장도연은 "'굿 굿바이'가 나오고 '이거 내 얘기네' 할 사람이 있었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망설임 없이 "아 완전. 완전히. 그렇지(알지) 않을까 싶다"고 답하며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카메라를 힐끗 보며 눈짓을 보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화사는 2024년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당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어 2025년에는 '싱글'인 상태임을 밝혀 결별설로도 화제가 됐다.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9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채널 'TEO 테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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