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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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박민영 실제 모습 어땠길래…위하준 "다들 걱정 많았다, 나도 7kg 감량" 고백 (세이렌)[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4.08 14:41 / 기사수정 2026.04.08 14:41

위하준
위하준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위하준이 '세이렌'을 위해 7kg 감량에 나섰다고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 종영 인터뷰를 통해 위하준과 만났다.

'세이렌'은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벌어지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다. 위하준은 극 중 빠져들 수밖에 없는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를 쫓는 보험조사관 차우석 역을 맡았다.

그와 호흡을 맞춘 박민영은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감량, 이른바 ‘뼈말라’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위하준 역시 외적인 변화를 위해 체중 감량에 나섰다.

그는 "변화 중 하나가 6~7kg 감량했다. 굳이 말라야 되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눈으로 보여줘야 할 부분이 많아서 날렵해야 했다. 그래서 살을 빼자고 생각했고, 그때 감량한 체중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민영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누나가 잘 먹지 못했던 걸로 기억한다. 스케줄도 많았고, 예능 촬영으로 한여름에 미국도 다녀와서 다들 걱정했다"며 "그래도 뒤로 갈수록 조금씩 나아져 다행이었다. 처음에는 둘 다 말라서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는 아침 식습관 변화를 꼽았다. 그는 "야식도 안 먹고 술도 안 먹는데 왜 살이 찌지 싶었다"며 "당을 줄이고 아침 식사를 바꿨다. 아침에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사진=엠에스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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