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15:35
연예

손창민, 아직도 2G 폰 고수…'스마트폰 광고 들어온다면' 질문에는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4.02 10:38 / 기사수정 2026.04.02 10:38

김지영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데뷔 55년 차 배우 손창민이 아직까지 2G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본인만의 신념을 밝혔다.

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9회에는 ‘연기가 곧 삶’인 배우 손창민이 출연한다.

그는 "말주변이 없어 예능 출연을 자제해왔다"며 20년 만의 예능 출연 이유를 밝혔지만, 예상과 달리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MC들은 "20년 동안 예능을 어떻게 참으셨냐", "예능 신인상 후보감"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창민은 변함없는 동안 외모의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밥은 반 공기 이상 먹지 않고, 안주도 두부나 제철 나물 위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먹을 거 다 먹으면 똑같다. 그러면 살찌지 않겠냐"고 말해 문세윤과 조째즈를 당황하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막걸리를 즐기면서도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또한 손창민은 여전히 2G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요즘은 남녀노소 모두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며 소신을 전했다.

다만 "문명의 이기는 받아들여야 한다"며 대본을 볼 때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스마트폰 광고가 들어오면 바꿀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손창민은 드라마 '신돈' 속 명대사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 텐가?"를 즉석에서 재현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해당 장면이 뒤늦게 밈으로 재유행하며 종영 15년 후 광고까지 촬영했던 그는 "특유의 웃음은 대본에 없었다"고 밝히며 비하인드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