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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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進 이소나, ♥강상준 외조에 감동…"배우 남편, 무명인 날 먹여살려" (아빠하고3)

기사입력 2026.04.01 23:42 / 기사수정 2026.04.01 23:42

장주원 기자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미스트롯4' 진 이소나가 외조해 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3')에는 '미스트롯4'의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이날 '미스트롯4' 진 이소나는 파킨슨병을 투병 중인 어머니를 공개했다. 이소나는 자신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 이야기를 전하다 눈물을 보였고, 전현무는 "안 울게 하려면 남편 이야기를 해야겠다"며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된 이소나 남편을 언급했다.

이소나는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가 되는 것 같다. 일석이조다"라고 말하면서도 "제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남편까지 잘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이소나는 "제가 무명이다 보니까 남편이 작품을 여러가지 해 가며 저를 먹여살린 거다. 그랬는데 제가 잘돼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이라는 말을 들으니 너무 신기하고 남편도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이어 전현무는 "남편이 배우인데 결승 무대에 도움을 줬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소나는 "남편이 지금은 드라마 위주로 활동하지만 원래는 뮤지컬쪽에서 활동했다. 그렇다 보니 가사 표현력이 좋아 조언을 받았다. 원포인트 코칭을 해 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미스트롯4' 나오기 전에 일이 점점 줄어들었다. 그래서 너튜브 채널 운영하며 노래했는데, 남편이 컴퓨터 사서 바꿔 주고 설치해 주면서 힘도 많이 줬다"고 남편의 외조를 고마워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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