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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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없는 발라드 가수? 기획사서 몰래 연애 시켜"…성시경 '업계 비밀' 밝혔다 (질문들)

기사입력 2026.04.01 21:49 / 기사수정 2026.04.01 21:52

장인영 기자
성시경.
성시경.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성시경과 윤종신이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4'(이하 '질문들')에는 가수 윤종신과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1996년에 발매된 히트곡 '환생'에 대해 말했다. 

그는 '관심도 없던 꽃 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털어 한다발 샀죠'라는 가사에 대해 "경험에서 나왔다. 꽃에 관심이 없었는데 100미터 나가면 꽃 가게가 있다는 것을 사랑을 시작하면서 알게 됐다"라고 했다.

'질문들' 방송 화면.
'질문들' 방송 화면.


이에 성시경은 "사랑의 변화나 감정은 누구나 다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인데 윤종신 씨는 다른 사람들의 2~3배로 느끼고 써낼 수 있는 사람이다. 같은 현상을 보고도 느끼는 게 다르다"라고 치켜세웠다.

윤종신은 "작은 감정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예전에는 얼마나 웃긴 일이 있었냐면, 발라드 가수가 감정이 너무 안 나오면 기획사에서 몰래 연애를 시켜서 그 여자에게 대차게 차달라고 부탁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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