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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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리마스터',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 진행…검사 클래스 리부트

기사입력 2026.04.01 2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리니지 리마스터’가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를 선보였다.

1일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의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1일부터 검사 클래스 리부트, 특화서버 리뉴얼, 특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8일에는 추가 특별 이벤트인 '수렵 사냥터'가 열리며, 5월 초에는 인터서버 콘텐츠 '테베라스: 시간의 균열'이 추가된다.

검사 클래스는 플레이 스타일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이용자는’ 어썰트', '이지스', '어댑트', '애리얼' 4가지 전투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검사 캐릭터의 스탯, 전용 무기 성능, 외형, 스킬도 개선.

특화서버 콘텐츠도 리뉴얼된다. 최대 레벨 제한이 99까지 늘어나며, 로컬 보스의 보상이 상향된다. 또한, '지배의 탑'에서 획득하는 경험치가 증가하고, 새벽 시간대 안전 사냥터의 종류도 확장한다. 용맹, 폭발, 심판 3종의 엠블럼과 특화서버 전용 하이네 점령전도 추가.

이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한 라이브 케어도 진행한다. 엔씨는 상반기 내 스킬연마서 등급 확장, 제작 시스템 변경, 혈맹 콘텐츠 개편, 제련 시스템 개선, 전투력 시스템 추가, 몬스터 정보 표기 기능 추가 등 편의성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아지트'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부위별 복구 쿠폰 10종을 받는 '시그니처 복구 쿠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기간 내 출석을 모두 완료하면 전 부위 대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 쿠폰' 1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복구 쿠폰 사용 시 아이템 복구 기준이 캐릭터 단위로 변경된다.

ALL 클래스 체인지, 폭탄 피하기 미니게임, 해양 정원 사냥터, '아지트' 에피소드 특전 등도 준비했다. 이들 중 에피소드 특전은 신규·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검사의 장비 보급품 상자’와 '검사의 성장 보급품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특전 쿠폰을 받는다.

장비 보급품 상자는 '+7 영웅 장비'와 '검사의 훈련 반지'를 제공한다. 반지 착용 시 12분마다 캐릭터 현재 레벨 20%에 해당하는 경험치를 즉시 획득하는 '검사의 서(EXP)'를 받는다. 성장 보급품 상자는 최대 신화 등급(특화서버는 전설 등급) 마법 연마서를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큐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강화 히스토리를 더 편리하게 볼 수 있게 시스템이 개선된다.

한편, 5월 초에는 '테베라스: 시간의 균열’이 업데이트된다. 이 콘텐츠는 오픈형 필드에서 서버 그룹 단위 전투를 벌이는 '사막 필드'와 전 서버 이용자가 랜덤하게 분산돼 파티·협동 플레이를 즐기는 '피라미드 내부'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세공 시스템에서 옵션을 부여할 수 있는 '세공 주문서', '오시리스의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 = 엔씨소프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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