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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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한지민·김고은·김민주, 봄 물들이는 '로맨스' 여신

기사입력 2026.03.30 15:40 / 기사수정 2026.03.30 15:40

각 드라마 포스터
각 드라마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배우들이 다채로운 색깔의 로맨스로 올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풋풋한 청춘의 단면을 그려온 김민주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아련한 첫사랑 서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민주는 첫사랑 연태서(박진영 분)를 향한 애정과 일에 대한 열정, 가족을 잃은 아픔까지 모은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리며 공감을 얻고 있다. 

다양한 로맨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온 한지민은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통해 현실 공감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한지민은 작품 속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연애관을 바꿔 소개팅에 나서는 이의영 역으로, 연애와 일 사이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계약 결혼을 통해 운명 개척에 나서는 히로인으로 변신한다. 

작품 속 아이유는 이안대군과의 혼인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는 성희주를 맡아 계약 결혼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깊어져 가는 연애 감정을 드러낼 계획. 뛰어난 경영능력을 갖춘 재벌인 만큼 아이유가 드라마 속에서 기업 대표로서 선보일 당당한 면모와 화려한 비주얼도 기대를 모으며, 신분 상승을 꾀하며 야망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신선한 캐릭터는 설렘과 짜릿함을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김고은은 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작품은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김고은은 다양한 연애를 거치며 성장해 온 유미에게 찾아온 새로운 로맨스는 물론 작가로서의 일상까지 현실적으로 그려낼 계획. 특히 일로 만난 관계인 담당 PD 순록(김재원 분)과 펼칠 '혐관' 로맨스로 심쿵 주의보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SLL, MBC, 티빙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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