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발목 골절을 입은 배우 엄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엄지원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지원은 회색 후드 집업을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들과 한강 피크닉에 나섰다.
다만 발목 골절 부상을 입은 만큼 언덕을 오를 때 지인들의 부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목발을 짚은 엄지원은 양옆 지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절뚝거리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지원 유튜브 캡처.
한편, 엄지원은 지난 5일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을 당한 사실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골절 수술을 받았다며 "처음 병원에 왔을 때는 상태가 심각해서 의료진들이 엄청 걱정했는데, 재활하니까 엄청난 회복 속도에 의료진이 놀라더라"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무중력 기계에서 걷는 연습을 하는 등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엄지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