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뷰티풀너드'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기부와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는 '200억 기부하고도 욕먹는 세금 털기 장인 ‘김장훈’ - [AK! CAST-EP.13 PART I]'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뷰티풀너드'
이날 진행자가 "200억 기부하고 지금 월세 사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하자, 김장훈은 "맞다"고 대답했다. 덧붙여 "이미지 메이킹하는 데 200억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장훈의 발언에 진행자들은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고, "월세가 얼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월세가 관리비까지 하면 500만 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내가 가난한 게 아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나는 월세가 스타일이 맞는 거다. 내가 자식도 없는데 굳이 집을 사서 한 군데에 칙칙하게 오래 살 필요가 뭐가 있냐. 이삿짐센터가 다 해 주니까 강변 가서 2년 살고 그러는 거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뷰티풀너드'
진행자는 "월세가 500이면 어디 지역인 거냐"고 놀라워했고, 김장훈은 "대치동 산다. 대치동 학원에 손주가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장훈은 "얼마 전에 집을 옮기려고 갔더니 월세가 900이더라. 방이 2개인데, '요즘 돈을 많이 버니 들어갈까?' 생각했다. 근데 지금 있는 데는 사람을 안 부닥치는데 거기는 사람을 마주쳐야 된다. 지금 있는 데가 최적이다"고 말했다.
진행자는 "월세 500, 900을 소화가 가능한 수익이 있냐"며 "너 노래 아무도 안 듣지 않냐. 돈이 어디에서 나오냐"고 디스했다. 김장훈은 "행사, 공연으로 나온다. 정상수가 50만 원인데, 나는 그거의 5~60배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뷰티풀너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