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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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MLB 9이닝스' 시리즈 2026 시즌 개막 기념 업데이트 진행

기사입력 2026.03.27 0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가 'MLB 9이닝스' 시리즈의 2026 시즌 개막 맞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6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라인업인 'MLB 9이닝스 26'과 'MLB 9이닝스 라이벌 26'이 2026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게임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실제 구단과 선수들을 구현한 타이틀이다.

'MLB 9이닝스 26'은 새 하이라이트 선수 모델로 '폴 스킨스'를 기용했다. 여기에 '클레이튼 커쇼'까지 가세해 기존 모델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막강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용자는 4월 1일부터 히스토릭 팩을 통해 '커쇼'를 슈프림 타입으로 영입할 수 있다.

미션 기반 성장 콘텐츠인 구단 레벨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핵심 시스템을 쉽게 익힐 수 있다. 더불어 끝내기 승리, 이닝 교대 등 주요 장면에 새롭게 추가된 시네마틱 연출도 감상할 수 있다.

시즌 개막과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5월 26일까지 로그인과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보드판을 이동하는 '오프닝 로드 이벤트'를 펼친다. 이용자는 최대 시그니쳐 선수 5명, 다이아몬드 구단 선택 프라임 선수 1명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 30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는 시그니쳐 선수·블랙 다이아몬드 변경권 등이 포함된 시즌 개막 선물 패키지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5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9이닝스 10주년 기념 역사 박물관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 이벤트는 지난 10년간의 서비스 기록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해 선보이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은 매달 새로운 테마의 전시관을 통해 게임의 주요 순간과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다.

한편, 'MLB 라이벌'은 이번 시즌을 맞아 'MLB 9이닝스 라이벌 26'으로 공식 리브랜딩했다. 이를 통해 야구 게임 브랜드인 '9이닝스'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리브랜딩과 함께 게임 내에 실제 메이저리그 도입을 앞둔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를 반영했다. 정규 시즌 동안 응원하는 MLB 구단의 실제 경기 성적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응원 콘텐츠도 추가했으며, 실제 선수 성적을 반영하는 라이브 카드 능력치도 상향했다.

이 외에도 신규 이용자의 빠른 정착을 위해 훈련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초기 적응 과정을 개선했다.

타이틀명 변경과 함께 개막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매일 접속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데일리 미션 이벤트를 통해 '하이라이트 FA 선수 카드'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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