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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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아들, 청춘멜로 비주얼 '깜짝'…"친아들 맞아요?"→"토나올 정도 편지" (내 새끼의 연애2)

기사입력 2026.02.25 22:02 / 기사수정 2026.02.25 22:02

 tvN STORY·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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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문식의 아들이 연애 프로그램에 떴다. 반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끼2’) 첫 회에서는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이 첫 등장부터 반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재승이 “처음 뵙겠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네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미는 “잘생긴 거 보니까 이문식 씨 아들은 아닌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김성주는 “이문식 씨 아들이에요? 설마?”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안녕하세요, 저는 이재승입니다”라고 또박또박 자기소개를 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이야, 딴판이야”, “완전 훈남이다”, “잘 컸다”, “아버지 하나도 안 닮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김성주가 “친아들입니까?”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이문식은 “엄마 닮았습니다. 그럼 이해가 되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아버지와는 또 다른 청춘 멜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 이재승은 웃는 모습에서만큼은 이문식과 닮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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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취미는 풍경 사진을 찍는 것”이라며 “예쁜 풍경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감성적인 면모를 보였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는 “연애할 때 가장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제 모든 걸 주려고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꽃도 가끔 선물해주고, 손편지도 많이 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어떤 식으로 쓰냐”고 묻자, 그는 “친구들이 제 편지 내용을 보고 ‘토 나올 것 같다’고 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널 사랑한다는 내 마음을 ‘사랑한다’는 말로밖에 표현을 못해서, 마음이 아플 정도로 사랑한다는 식”이라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예상 밖 훈훈한 비주얼과 깊은 감성으로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이재승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tvN STORY·E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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