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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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차가원에 직접 계약 해지 요구했다…1년 10개월만 '급 결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4 18:44 / 기사수정 2026.02.24 18:4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태민이 최근 미지급 의혹 등이 불거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가운데, 기간 만료가 아닌 태민의 요구로 계약이 해지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더팩트는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지만, 태민이 차가원 대표에게 강력하게 해지 요구를 하며 1년 10개월 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또한 차가원 대표가 미정산뿐만 아니라, 태민의 동의 없이 외부 업체와 계약 과정에서 중대한 과실을 범했다는 주장이다. 



태민은 2024년 3월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차가원 대표가 2023년 12월 MC몽과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다. 이승기, 이수근, 이무진, 하성운, 뉴이스트 렌, 여자친구 은하, 신비, 엄지 등이 속해 있다.

이날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한편 태민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했다. 빅플래닛메이드 이적 후 미니 5집 'ETERNAL', 스페셜 싱글 'Veil'을 발매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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