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웨딩 화보 촬영지가 논란이 됐다.
최근 최준희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웨딩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웨딩화보 속 배경에는 작은 불상 또는 지장보살상처럼 보이는 조형물들이 줄지어 놓여 있고, 각각에 꽃이나 장식물이 꽂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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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이 같은 형태가 일본 사찰에서 유산·사산된 아이를 기리는 '미즈코쿠요우(미즈코 공양)'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장보살상 배치와 유사한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사진만으로 해당 장소가 실제로 미즈코쿠요우를 진행하는 특정 사찰인지, 혹은 단순히 지장보살상이 모셔진 일반 사찰 공간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한편 2003년 생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故 조성민의 딸이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주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최준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